컨설팅 이슈&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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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는 시니어 창업 컨설팅 시장은 차별화된 시각으로의 대처가 필요하다.

작성자
tobe
작성일
2017-06-27 09:51
조회
322
새롭게 떠오르는 시니어 창업 컨설팅 시장.
컨설턴트의 차별화 시각 대처 필요

그동안 창업컨설팅 시장은 30~40대 젊은층 중심의 벤처창업 시장이었다면, 이제는 대학생(고등학생 포함) 중심의 학생창업 시장,
대학 졸업 후 20대의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 중심의 청년창업 시장, 그리고 그동안 창업시장의 중심이 되어왔던 30~40대의 벤처창업가 시장,
50대 이상의 시니어 창업 시장 등으로 연령별 시장 세분화 되고 있다.
이들 연령대별 창업 세분화에 따른 창업 컨설팅 시장도 사업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 시장으로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이 가운데 주목해야 할 시장은 시니어창업 시장을 들 수 있다. 다른 연령대 창업시장과 달리 시너어 창업 시장은 사회에서 은퇴시기를
준비할 나이에도 불구하고 창업 시장에 뛰어든 특별(?)한 시장이다.
과거에는 거의 접하지 못했던 “60대 창업” 자를 종종 보며 시니어 창업시장이 고령화를 통해 사회활동 시간도 연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니어 창업 시장은 퇴직 이후 사회활동 연장 선상측면에서 노후를 즐기기 위한 창업시장과, 사회경제 불안과 퇴출과 함께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경제적 가치 준비 부족에 따른 불가피하게 창업시장에 뛰어든 경우로 구분된다.
70~80년대 한국경제 토대를 만들기 위해 젊음을 바쳤고, 자녀 교육을 우선시하며 상대적으로 노후 준비에 소홀히 하였던 이들은
빨라지는 시대 흐름에 밀려 정년 보다 빠르게 사회생활 중심에서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다.
결국, 열악한 창업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늦은 나이에 “생계형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시니어창업 대상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시니어 창업자 대부분은 후자의 불가피한 선택을 통해 창업을 시도하는 경우이다.

생계형 창업 성공을 위한 컨설턴트로서 추구하여야 할 해결 과제는 무엇일까? 당연히 생계의 목적을 달성토록 지원해 주는 것이 근본적 목적이다.
그러나, 국내 창업시장을 볼 때 결코 만만찮은 시장이다. 더욱이, 시니어 창업에 대한 선행 연구와 경험이 부족한 우리나라로서 일본의 고령화,
유럽의 노인 복지 등의 벤치 마킹과 선진사례 응용 가능성을 들 수 있다.
이 역시 한국의 현실 즉, 경제적 가치 창출 목적의 생계형 창업자를 위한 성공 창업과 선진국의 벤치마킹은 다소 동떨어져 있는 듯 하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선진 사례가 부족한 현실과 시너어 창업 시장도 만만찮은 상황에서 그것도 한번 실패하면 더 이상 재기가 어려운
시니어창업자를 위한 족집게(?) 컨설팅 방법론은 무엇일까

물론 아이템에 따른 시장분석, 역량분석, 적정방법론, 전략수립 등 기본 프로세스를 통해 기본적 프로세스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컨설턴트 스스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하여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 보다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

시니어 창업자의 특성 즉, 모험창업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 창업을 위한 방법론을 위한 설계,
내부 역량 가운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사업자의 건강과 연계한 역량 검토하고,
느려만 지는 속도전을 따라갈 수 없다면 선택에서 열외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시니어 창업가로서 역량이 떨어지는 약점 항목은 창업 검토 시 사전에 배제 할 필요가 있다.
반면 선행하여 참조할 부분이 있다면 그동안 쌓은 풍부한 노하우의 활용이다.
평생 다녔던 직장에서의 경륜, 취미, 전문성 등을 찾아 현실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 전략화 하는 것이다.

모든 대상의 특성이 있듯이 아직 선행 연구가 부족한 시니어 창업시장, 더욱 생계형 창업이라면
이를 지원할 컨설턴트라면 한번더 꼼꼼히 분석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극대화하여야한다.
그리고 최적의 전략을 통해 “시니어 창업 성공”을 실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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